북촌환해장성
 제주특별자치도의 기념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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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기념물 제49-5호 (1998년 1월 7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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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250m |
| 시대 | 고려시대 |
| 위치 | |
  북촌환해장성 북촌환해장성(대한민국) | |
|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393-3번지 외 1필지 선 |
| 좌표 | 북위 33° 33′ 9″ 동경 126° 42′ 4″ / 북위 33.55250° 동경 126.70111°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북촌환해장성(北村環海長城)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있는 고려시대의 환해장성이다. 1998년 1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의 기념물 제49-5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배를 타고 들어오는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제주도에서는 해안선을 따라가며 성을 쌓았는데 이를 환해장성이라 한다. 현재 성벽이 남아있는 곳으로는 온평리, 행원리, 한동리, 동복리, 북촌리, 애월리, 고내리 등 14곳이 있다. 김상헌이 지은 『남사록』에는 환해장성을 일러 ‘탐라의 만리장성’이라 부르고 있다.
현재 남아 있는 북촌 환해장성 성벽의 길이는 약 250m이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 북촌환해장성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