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고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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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 Google, Adobe(켄 런디), 산돌커뮤니케이션, 니시즈카 료코, 이와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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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된 날짜 | 2014년 |
라이선스 | OFL |
다른 이름 | Source Han Sans / Noto Sans CJK |
본고딕(Noto Sans CJK/Source Han Sans)은 구글과 어도비 시스템즈가 2014년 7월 출시한 한국어, 중국어 번체와 간체, 일본어와 라틴어, 그리스어, 키릴 자모를 지원하는 한중일 공통 오픈소스 글꼴이다. 구글은 Noto Sans CJK, 어도비는 본고딕(Source Han Sans)이란 이름으로 배포한다.[1][2] 개발비용은 구글이 전액 부담했으며, 어도비가 주무를 맡고 산돌커뮤니케이션과 시노타입, 이와타가 디자인에 참여했다. 개발기간은 3년이다. OFL 1.1 라이선스를 적용받는다. 데스크톱용 타입킷 또는 구글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3][4][5][6] 자매서체로 본명조가 있다.
부가기능
[편집]특히 본고딕에는 고정폭 글꼴인 Noto Sans Mono CJK가 제공된다. 구글의 노토 폰트(Noto font family)에 포함되어있다.
2017년 4월 3일에는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및 한국어를 한 글꼴에서 모두 지원하는 자매 서체인 Noto Serif CJK (본명조)가 출시됐다.[7]
같이 보기
[편집]출처
[편집]- ↑ 구글의 새로운 Pan-CJK (汎韓中日) 글꼴을 소개합니다 Archived 2015년 6월 28일 - 웨이백 머신 Google Developers Korean Blog, 2014년 7월 16일
- ↑ 본고딕(Source Han Sans) 소개: 오픈 소스 한중일 통합 서체 Adobe Typekit Blog, 2014년 7월 15일
- ↑ 구글-어도비, 한중일 오픈소스 글꼴 '본고딕' 공개 ZDNet Korea, 2014년 7월 16일
- ↑ 키스의 고유조건은 입술끼리 만나야 하고 특별한 기술은 필요치 않다 슬로우뉴스, 2014년 7월 16일
- ↑ 본고딕체: 구글이 만든 한중일 국가대표팀 PPSS, 2014년 7월 19일
- ↑ 韓中日 3국 서체 65000 글자 개발 분투기 ZDNet Korea, 2014년 9월 23일
- ↑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s://www.google.com/get/noto/updates/
외부 링크
[편집]- Adobe Typekit
- Source Han Sans
- Source Han Sans (Mirrored)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
- Google Noto Fo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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