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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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력(復元力, 영어: restoring force)은 물리학에서 평형 상태에 있던 계가 외부의 힘에 의해 변형된 후, 다시 원래의 위치인 평형 상태로 돌아가려는 힘을 말한다. 사회과학에서는 외부충격이나 재난에 다시 적응하고 회복하는 능력을 뜻한다. 복원력이 작용하는 대표적인 예로는 용수철의 운동이 있다. 만약 용수철을 잡아당겨서 늘릴경우 늘린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변화를 복원하려는 힘(탄성력)이 발생한다. 이 힘은 잡아당겨서 늘린 길이에 비례하며 다음과 같이 나타낸다.
F는 복원력, k는 용수철 상수(용수철의 고유한 값이며 용수철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Δx는 변화시킨 용수철의 길이이다.
또 다른 예로는 진자의 운동이 있다. 진자가 흔들리지 않고 정지상태에 있을 경우 진자에 가해지는 중력과 장력은 평형을 이루어 진자가 정지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진자가 움직일 경우, 중력과 장력 사이의 평형은 깨어지며 복원력이 작용하여 진자가 흔들리게 된다.
이를 일반화하면
가 맞긴 하지만, 여기서의 k(복원력상수)는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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