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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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박동 範朴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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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Beombak-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
행정 구역 | 15통, 115반 |
법정동 | 범박동, 계수동 |
관청 소재지 |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안로129번길 17 |
지리 | |
면적 | 2.9 km2 |
인문 | |
인구 | 24,324명(2015.1.31.) |
세대 | 7,830세대 |
인구 밀도 | 8,4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범박동 행정복지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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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박동(範朴洞)은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의 법정동이다.
개요
[편집]범박동은 대단위 아파트와 농촌 지역이 함께 있는 도농복합도시 형태를 하고 있으며, 계수대로 공사가 완료되고 옥길동 보금자리주택 구역과 계수동 재개발 지역 사업이 추진되면서 대단위 주거단지와 교통의 요지로 탈바꿈하고 있다.[1] 범박동은 1957년 신앙촌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범박골로 알려진 한적한 시골마을이었다. 그 유래는 범(範)씨와 죽산 박(朴)씨가 정착하여 범박동이란 명칭이 붙여졌다고도 하고, 할미산에서 마을을 내려다 보면 마치 호랑이 앞발자국 형태와 같아 그 명칭이 붙여졌다고 한다.[2] 1973년 7월 1일 부천시 승격으로 계수리와 옥길리는 시흥군 소래면에 편입되었고 범박리는 부천시 범박동이 되었으며, 1983년 2월 15일 시흥군 소래읍 계수리와 옥길리의 각 일부가 부천시에 편입되어 행정동 범박동 관할이 되었다.
교육
[편집]인구
[편집]2010년 범박동의 인구는 21,872명이고 이 중 남자는 10,967명, 여자는 10,905명으로 남자가 많고 성비는 10,905이다. 14세 이하의 유소년 인구의 비율은 17.7%로 부천시 평균 15.8%보다 많고 노년 인구 비율은 7.1%이고, 가장 인구가 많은 연령대는 45~49세이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