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영을 위한 미국인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번영을 위한 미국인들(Americans for Prosperity), 약칭 AFP는 2004년 창립된 미국의 극우 정치 단체이다. 같은 극우 성향의 티 파티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현 회장은 팀 필립스이다.[1]

각주[편집]

  1. “158개 갑부 가문이 미국 대선을 흔든다”. 한겨레21. 2016년 2월 5일. 2016년 4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