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공산 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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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공산 철관 (白公山鐵管)은 하이시 몽골족 티베트족 자치주, 칭하이성, 중국에 약 40km 남서 더링하의 백공산 근처에서 발견된 철관 같은 특징의 물건들이다.
15만년전 나무가 퇴적을 겪으며 깊은 지층 속으로 묻혀 느슨한 목질부는 점차 썩고 썩지 않는 나무의 체관부에 철 성분이 흡착되어 파이프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1]
외부 링크
[편집]- Brian Dunning, 2009, The Baigong Pipes: Do modern metal pipes buried in ancient Chinese stone prove that aliens must have visited? , Skeptoid: Critical Analysis of Pop Phenomena no. 181, November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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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公山铁管已揭秘:不是现代人,当然更不可能是古代人了_柴达木_树木_环境” (영어). 2024년 10월 1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