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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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反省; 영어: Self- Reflection)은 자신의 내면의 상태를 보거나(내성법)나 행동을 돌아보는 것을 말한다. 이 능력은 자기자신을 알고, 인식이나 감정적 기술인데 주로 청년때에 형성된다. 이것은 어떤 활동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판단에 영향을 주고, 다른 사람의 관계에도 영향을 준다. 하지만 비도덕적인 행위인 범죄폭력 따위를 행사하고 진심으로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반성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그래서 약자들은 적절한 보호가 없는 환경에선 강자들보다 위험한 행위를 자주 당할 수도 있다.[1][2]

같이 보기[편집]

  1. 이데일리 (2014년 10월 15일). '도가니는 끝나지 않았다'…성범죄 피해자 10명 중 1명 장애인”. 2023년 3월 12일에 확인함. 
  2. 함께걸음. “정신지체여성 성폭행 비율 일반인의 4배”. 2023년 3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