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진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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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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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31년 12월 4일 일제강점기 조선 경기도 연천군 |
사망 | 2015년 3월 31일[1] | (83세)
국적 | 대한민국 |
등단 | 1955년 《문학예술》 |
장르 | 시 |
주요 작품 | |
《실내악》, 《청동시대》, 《미소하는 침묵》, 《빛과 어둠의 사이》 |
박희진(朴喜璡, 1931년 12월 4일~2015년 3월 31일)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2][3]1955년에 시인 조지훈, 이한직의 추천으로 《문학예술》을 통해 등단했다. 1961년부터 1967년까지 시동인지인 육십년대사화집을 주도했으며, 1979년 4월에 공간 시낭독회를 창립했다.[4]
수상 내역
[편집]각주
[편집]- ↑ “원로시인 박희진 노환으로 별세”. Newsis. 2015년 4월 1일. 2015년 6월 10일에 확인함.
- ↑ "박희진" biographical PDF available at LTI Korea Library or online at: “Author Database -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2013년 9월 2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9월 3일에 확인함.
- ↑ “박희진”. Doopedia. 2015년 6월 10일에 확인함.
- ↑ 김슬기 (2015년 4월 1일). “예술원 회원 박희진 시인 별세”.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