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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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朴鏞喆, 1950년 ~ 1997년 8월 6일)은 대한민국조종사이다.

이력[편집]

경상남도 사천에서 출생하여 1973년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졸업 이후 1975년 강원대 대학원 전기공학과 공학석사 졸업한 그는 1975년 공군 조종 간부 14기로 공군 소위 임관, 이후 군복무 중이던 1981년 상지대 경영학과를 학사 졸업(1978년 입학)하였으며 1984년 국방대학원을 행정학 석사 졸업하였다. 그는 1975년 공군 조종 간부 14기로 입대, 비행안전장교 등으로 복무하다 1986년에는 공군참모총장이 수여하는 우수조종사상을 받기도 했다. 동년(1986년) 12월 소령으로 예편한 뒤 이듬해인 1987년 11월 2일 대한항공에 입사했다. 1989년에는 항공사가 우수기장에 수여하는 웰덴(Welden)상과 비행안전상을 받았다. 1992년 기장이 됐고 1995년부터 보잉 747기를 조종하기 시작했다. [1] 1997년 8월 6일 발생한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의 사고기 기장이었으며, 그 역시 이 사고로 사망했다. 97년 8월까지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자택에서 거주했었으며 슬하에 2명의 자녀(아들, 딸)를 두었다.

학력[편집]

각주[편집]

  1. 비운의 조종사들/안전 표창 받았건만… ::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