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박석련
국적 대한민국

박석련(한국 한자: 朴錫璉)은 대한민국의 의사이다. 일제강점기 시절의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에 입합한 뒤 당시 학교의 축구부에서 활동하다가 경성 축구단의 창립 맴버로 입단하는 등 축구 선수로 활약했었다.[1]당시 스포츠계에서 활약하며 많은 유명세를 얻게 되었지만, 그는 대학 졸업 이후 이비과와 외과를 전문으로 하는 청년 의사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2]

각주[편집]

  1. “일류선수 망라하여 경성축구단 창립”. 동아일보. 1933년 5월 13일. 
  2. “석일축구용장 금일청년명의”. 조선일보. 날짜한글화.  다음 글자 무시됨: ‘1938-03-23’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