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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식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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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식목일(--植木日)은 바다 속에 해초바닷말(해조류)을 심는 날이다. 땅에 나무를 심는 식목일과 비슷하다.

나라별 바다식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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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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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는 2012년 1월 《수산자원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세계 최초로 바다식목일이 제정되었으며, 이듬해인 2013년 제1회 바다식목일을 시작으로 해마다 5월 10일에 바다식목일을 기념하고 있다.[1][2]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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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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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산자원관리법 (법률 제11353호, 2012. 2. 22.)”. 《국가법령정보센터》. 법제처. 2019년 5월 11일에 확인함. 
  2. 최현석 (2012년 1월 2일). “세계 첫 `바다식목일' 제정…매년 5월10일”. 《연합뉴스. 2019년 5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