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백미꽃
민백미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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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백미꽃 | |
생물 분류ℹ️ | |
계: | 식물계 |
(미분류): | 속씨식물군 |
(미분류): | 진정쌍떡잎식물군 |
(미분류): | 국화군 |
목: | 용담목 |
과: | 협죽도과 |
속: | 백미꽃속 |
종: | 민백미꽃 |
학명 | |
Cynanchum ascyrifolium | |
Franch. & Sav. |
민백미꽃(Cynanchum ascyrifolium) 은 한국 각처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쌍떡잎식물 용담목 박주가리과의 여러해살이 초본이며 여러해살이풀이다.[1]
특징[편집]
민백미꽃의 생육환경은 반그늘진 곳이며 물 빠짐이 좋은 토양에서 자란다. 키는 30에서 60cm이고 잎의 길이는 8에서 15cm, 폭은 4에서 8cm이다. 잎의 양면에 잔털이 있으며 타원형이고 마주난다. 백색 꽃은 지름이 약 2cm이고 원줄기 끝과 윗부분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며 펼쳐지듯 꽃이 달린다. 꽃 속에 들어있는 백색은 삼각형 모양이고 다섯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8월에서 9월경에 달린다. 종자가 익으면 흰색털이 달린다.[2]
쓰임새[편집]
민백미꽃은 관상용과 약용으로 쓰인다.[3] 민백미꽃의 뿌리를 한방에서 백전이라는 약재로 쓰인다. 이 약재는 진해, 거담에 효과가 있으며 기침이 심하거나 가래가 많을 때 사용한다.풍증이나 놀란 증상들을 치료하는데 쓰인다.
번식 및 관리법[편집]
번식법[편집]
민백미꽃의 종자를 9월에 받아 두었다가 화분에 바로 뿌리거나 종자를 싸서 냉장보관 한 뒤 이듬해 봄에 뿌린다. 포기나누기는 이듬해 봄이나 가을에 한다.[2]
관리법[편집]
민백미꽃은 화단이나 화분에 심어서 기르는 것이 좋으며 물은 2~3일 간격으로 준다.[2]
각주[편집]
- ↑ “두산백과, 민백미꽃”. 2015년 10월 4일에 확인함.
- ↑ 가 나 다 “야생화도감(봄), 민백미꽃”. 2015년 10월 2일에 확인함.
-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2015년 10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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