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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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역사는 여러 목적에 의해 인간이 만든 물건에 초점을 둔다. 간단히 미술사라고도 부른다.

미술의 역사는 각 문명 시기 가운데 만들어진 걸작의 연대로 불린다. 그러므로 세계의 불가사의로 비쳐지는 하이 컬처의 이야기로서 표현이 가능하다.

미술의 종류는 여러가지로, 표현이 다양하다.

미술사 연표[편집]

선사 미술[편집]

고대 미술[편집]

메소포타미아[편집]

아시아[편집]

중앙아시아[편집]

인도[편집]

한국[편집]

아프리카[편집]

오세아니아[편집]

유럽[편집]

중세[편집]

비잔틴[편집]

앵글로색슨[편집]

바이킹 미술[편집]

로마네스크[편집]

르네상스[편집]

바로크[편집]

로코코[편집]

신고전주의[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