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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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7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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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비디오 게임 |
해체 | 1999년 |
후신 | 미리내 엔터테인먼트 (2001) 미리내 게임즈 (2013)[2] |
본사 소재지 | |
핵심 인물 | 정재성(鄭在星) (사장)[1][2] 조대호 (팀장)[3] |
미리내 소프트웨어(Mirinae Software)는 1987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비디오 게임 개발사였다.
역사
[편집]미리내 소프트웨어는 스스로 컴퓨터 소프트 회사를 세우고한 정재성이 대학을 중퇴하고 뜻맞는 고등학교 또래들과 5명이서 결성해 설립됐다.[4][5]
발매한 게임
[편집]- 그날이 오면 2 (1991)
- 자유의 투사 (1992)
- 그날이 오면 3 (1993)
- 아파차차 (1993)
- 그날이 오면 4 (1994)
- 그날이 오면 5 (1995)
- 이즈미르 (1995)
- 운명의 결전 (1995)
- 풀 메탈 자켓 (1996)
- 지무신대전 네크론 (1997)
후속
[편집]미리내 소프트웨어가 문을 닫은 후, 본 회사의 대표였던 정재성을 중심으로 2001년 미리내 엔터테인먼트(Mirinae Entertainment)가 창설됐다.[6][7] 미리내 엔터테인먼트는 MMORPG 칸을 운영하다가 폐쇄됐다.[8] 2011년에는 다시 정재성의 주도로 미리내 게임즈(Mirinae Games)가 출범해, 그날이 오면 for Kakao을 출시했다.[9]
각주
[편집]- ↑ 가 나 원철린 (1997년 3월 7일). “[화제의 게임업체] 미리내소프트웨어”. 전자신문. 2017년 2월 21일에 확인함.
- ↑ 가 나 이승진 (2013년 7월 4일). “게임의 아버지 ´컴백´ …실패가 자산이 되는 게임사, 미리내”. 게임조선. 2017년 2월 21일에 확인함.
- ↑ 신연숙 (1992년 7월 1일). “전자오락 국산 새바람”. 8면.: 한겨레. 2017년 2월 23일에 확인함.
- ↑ 조상욱 (1997년 3월 7일). “3차원 SW 세계시장 석권 야망 미리내소프트웨어 사장 정재성”. 41면.: 매일경제. 2017년 2월 23일에 확인함.
- ↑ “인기폭발「그날이 오면」만든 鄭在星씨 "日製능가할「게임」제작 자신"”. 34면: 동아일보. 1994년 12월 6일. 2017년 2월 23일에 확인함.
- ↑ “인터뷰-정재성 미리내엔터테인먼트 대표”. 데일리게임. 2003년 6월 9일. 2017년 2월 23일에 확인함.
- ↑ 이승연 (2002년 4월 17일). “미리내가 다시 부활![메카진 익스클루시브 38호]”. 게임메카. 2017년 2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2월 24일에 확인함.
- ↑ 이택수 (2003년 7월 7일). “미리내 엔터테인먼트, 10억원 투자유치”. 디지털타임스. 2017년 2월 23일에 확인함.
- ↑ 송동훈 (2014년 1월 16일). “미리내 게임즈, 슈팅 게임 '그날이 오면 for Kakao' 16일 출시”. 인벤. 2017년 2월 2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