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물뿌리개를 든 소녀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물뿌리개를 든 소녀(프랑스어: La Petite Fille à l'arrosoir, 영어: A Girl with a Watering Can)는 프랑스의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가 1876년 캔버스에 그린 인상파 유화이다. 이 작품은 아르장퇴유에 있는 클로드 모네의 유명한 정원에서 그린 것으로 보이며, 르누아르와 같은 동네에 살며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물뿌리개를 들고 있는 소녀를 그린 것으로 알려져있다.[1] 현재 워싱턴 DC국립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물뿌리개를 든 소녀
A Girl with a Watering Can
La Petite Fille à l'arrosoir
작가오귀스트 르누아르
연도1876년
매체캔버스에 유화
크기73 x 100 cm , 29 × 39 in
위치워싱턴 D.C.
소장처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