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사천리 지석묘
 무주군의 향토문화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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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3호 (2011년 4월 1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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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2기 |
| 시대 | 청동기 |
| 소유 | 전경옥 |
| 위치 | |
  무주 사천리 무주 사천리(대한민국) |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 515-23 |
| 좌표 | 북위 35° 56′ 53″ 동경 127° 39′ 38″ / 북위 35.94806° 동경 127.66056° |
무주 사천리 지석묘(茂朱 斜川里 支石墓)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사천리에 있는 고인돌이다. 2011년 4월 11일 군산시의 향토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1982년 10월 22일 적상면 사천리에서 발견된 지석묘로써 무주 지방의 청동기 시대의 선사유적으로 확인된다.
참고 문헌[편집]
- 무주사천리지석묘조사, 전영래, 전북유적조사보고 14,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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