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의 공위 계승 순위
2014년 현재 모나코의 대공은 알베르 2세이다. 모나코 법상 아들이 우선시 되므로 자크 오노레 레니에가 공위 계승 순위 1위다.
공위 계승 순위[편집]
- 자크 오노레 레니에 (2014년) 알베르 2세의 쌍둥이 아들
- 가브레일라 테레즈 마리 (2014년) 알베르 2세의 쌍둥이 딸
- 하노버 왕자빈 카롤리네 (1957년), 레니에 3세의 딸.
- 안드레아 카시라기 (1984년), 하노버 왕자빈 카롤리네의 아들.
- 피에르 카시라기 (1987년), 하노버 왕자빈 카롤리네의 아들.
- 샤를로트 카시라기 (1986년), 하노버 왕자빈 카롤리네의 딸.
- 알렉산드라 폰 하노버 (1999년), 하노버 왕자빈 카롤리네의 딸.
- 스테파니 공녀 (1965년), 레니에 3세의 딸.
- 루이스 듀크루엣 (1992년), 스테파니 공녀의 아들.
- 폴린 듀크루엣 (1994년), 스테파니 공녀의 딸.
헌법 개정[편집]
2002년 모나코의 헌법 개정으로 새 군주의 즉위와 함께, 선왕의 형제나 자매들은 계승권을 상실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레니에 3세의 누나인 마시 남작 부인 앙투아네트와 그녀의 자녀들은 계승권을 상실했다.
- 크리스티앙 루이 드 마시 (1949년), 마시 여남작 앙투아네트의 아들.
- 마시 남작 브라이스 (1988년), 크리스티앙 루이 드 마시의 아들.
- 앙투안 드 마시 (1996년 또는 1997년), 크리스티앙 루이 드 마시의 아들.[1]
- 래티지아 드 마시 (1971년), 크리스티앙 루이 드 마시의 딸.
- 엘리자베트 안 드 마시 (1947년), 마시 여남작 앙투아네트의 딸.
- 장레오나르 토베르나타 드 마시 (1974년), 엘리자베트 안 드 마시의 아들.
- 멜라니 앙투아네트 드 마시 (1985년), 엘리자베트 안 드 마시의 딸.
- 키스 세바스티앵 크네히트 (1972년), 크리스틴 알릭스 드 마시의 딸.
각주[편집]
- ↑ 출생년도가 정확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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