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의 대공위 계승 순위
룩셈부르크의 현재 대공은 나사우바일부르크 대공가의 앙리 대공이며, 대공위 계승 순위 1위는 기욤 대공세자이다. 중세 시대에는 한 가문에 정착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작위였지만, 빈 회의 이후 오라녜나사우 왕가의 수장이 룩셈부르크의 대공위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빌럼 3세가 아들을 낳지 못하고, 빌헬미나가 군주가 되자, 살리카 법에 의해서 나사우바일부르크 대공가의 아돌프가 룩셈부르크 대공이 되었으며 그의 후손이 계속 통치하고 있다. 하지만 2011년 헌법개정이 이루어져 남녀상관없이 태어난 순서대로 대공위 순위를 갖는 절대 장자 상속법로 바뀌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대공위 계승 순위[편집]
- 기욤 드 뤽상부르 대공세자 (1981년), 앙리 대공의 아들.
- 샤를 드 뤽상부르 대공세손 (2020년), 기욤 대공세자의 아들
- 룩셈부르크 대공자 펠릭스 (1984년), 앙리 대공의 아들.
- 룩셈부르크 대공녀 아말리아 (2014년), 펠릭스 대공자의 딸.
- 룩셈부르크 대공자 리암 (2016년), 펠릭스 대공자의 아들.
- 룩셈부르크 대공녀 알렉산드라 (1991년), 앙리 대공의 딸.
- 룩셈부르크 대공자 세바스티앵 (1992년), 앙리 대공의 아들
- 룩셈부르크 대공자 기욤 (1963년), 장 대공의 아들.
- 나사우 공자 폴루이 (1998년), 룩셈부르크 대공자 기욤의 아들.
- 나사우 공자 레오폴 (2000년), 룩셈부르크 대공자 기욤의 아들.
- 나사우 공자 장 (2004년), 룩셈부르크 대공자 기욤의 아들.
- 나사우 공자 로베르 (1968년), 룩셈부르크 대공자 샤를의 아들.
- 나사우 공자 알렉상드르 (1997년), 나사우 공자 로베르의 아들.
- 나사우 공자 프레데리크 (2002년), 나사우 공자 로베르의 아들.
![]() |
이 글은 룩셈부르크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