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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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 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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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대상(LC), IUCN 3.1 | ||||||||||||||
생물 분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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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
Ciconia nigra Linnaeus, 1758 | ||||||||||||||
![]() 먹황새의 분포 |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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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황새(먹황새) | |
천연기념물 제200호 | |
지정일 | 1968년 5월 30일 |
소재지 | 전국 일원 |
먹황새(black stork)는 황새목 황새과의 한 종으로, 한국에서는 드문 겨울철새이다.
생태[편집]
몸길이는 약 96cm로 머리·목·윗가슴·등은 검은색으로 광택이 나고 배는 흰색이며, 다리와 부리는 붉은색이다. 눈 주위는 피부가 드러나 있으며 붉은색을 띤다. 내륙의 평야, 논이나 산악의 작은 골짜기에 서식한다. 인적이 드문 곳의 소나무 등의 고목 위나 암벽이 움푹 들어간 곳에 둥지를 틀고 3-5월에 흰색 알을 3-5개 낳으며 민물고기·갑각류·곤충을 잡아먹는다. 한국·유럽·아프리카·러시아·중국에 분포한다. 대한민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200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1968년까지 안동시 도산면 강송리 절벽에서 서식한 것을 끝으로 발견되지 않았으나, 최근 몇 년간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겨울을 나는 모습이 발견되었다.[1]
각주[편집]
- ↑ “먹황새, 함평 대동지 월동”. 《함평·로컬 타임즈》. 2010년 1월 13일. 2018년 8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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