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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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앤드 컴퍼니(McKinsey & Company)는 1926년에 시카고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공인회계사인 제임스 맥킨지가 창업했고, 1939년에 하버드에서 로스쿨비즈니스 스쿨을 졸업한 마빈 바우어 변호사가 영입되어 현재의 기반과 체재를 설립한 컨설팅 회사로, 본사는 미국에 있다. 회사 이름의 '컴퍼니'는 동료들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미국의 잡지 《뉴스위크》는 '뛰어난 우수 가장 영향력이 있는 컨설팅 회사'로, 영국의 신문 《파이낸셜 타임즈》는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컨설턴트 기관'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남극을 제외한 전 대륙에 사무소가 있다. 세계의 톱 5로 불리는 기업의 3개는 맥킨지의 고객이라고 하며, 《포춘》이 발표하는 기업 톱 100 중 3분의 2도 그들의 고객이라고 한다.

맥킨지는 비공개주의를 철저히 지키는 것로 알려져 있다.

채용[편집]

맥킨지는 그해 졸업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주로 고용한다. 특히 온캠퍼스(on-campus) 리쿠르팅으로 주로 선발한다. 갓 대학교를 졸업하고 입사하는 경우에는 애널리스트(analyst) 자리에서 시작하며, 갓 대학원(주로 경영대학원 MBA 혹은 로스쿨 JD)을 졸업하고 입사하는 경우에는 어소시엇 컨설턴트(associate consultant) 자리에서 시작한다. 경영컨설팅계 최고의 명성, 후한 보수 그리고 다양한 퇴사시 옵션(exit options)들을 자랑하며, 이로 인해 경쟁사인 보스턴 컨설팅 그룹, 베인앤컴퍼니와 함께 경영컨설팅업계에서 취업의 문이 가장 좁다. 퇴사시에는 많은 경우 대기업 전략팀(strategy)으로 이직한다.

한때 맥킨지 컨설턴트들의 1/3이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MBA 출신이었을 정도로 하버드 MBA 학생들을 가장 많이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 하버드, 스탠포드, 와튼, 시카고대 등의 최상위권 경영대학원 및 하버드, 예일, 스탠포드 등의 일부 최상위권 로스쿨에서 어소시엇 컨설턴트들을 채용하고,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스탠포드 등 최상위권의 학부에서 애널리스트(analyst)들을 채용한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