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마에 긴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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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마에 긴히로(일본어: 松前公廣, 1598년 ~ 1641년 8월 14일)는 마쓰마에 번의 2대 번주이다.

마쓰마에 모리히로(松前盛廣)의 장남으로 마쓰마에의 도쿠야마 성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일찍 사망하여 그가 세자의 자리에 올랐다. 1614년, 종5위하 시마노카미(志摩守)의 관위를 받았다. 1616년, 할아버지 요시히로(慶廣)가 사망하자 이듬해 그 뒤를 이어 제2대 번주가 되었다. 1620년, 마쓰마에 성조카마치(城下町)를 정비하고 정치, 경제의 안정을 꾀했으나, 1637년 화재로 마쓰마에 성이 불타고 자신도 화상을 입는 등 좌절을 겪었다. 1639년, 막부의 크리스트교도 단속 명령에 따라 106명을 처형했다. 1641년에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맏아들 가네히로(兼廣)가 일찍 죽어, 둘째 아들 우지히로(氏廣)가 그 뒤를 이었다.

전임
마쓰마에 요시히로
제2대 마쓰마에 번 번주
1617년 ~ 1641년
후임
마쓰마에 우지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