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퐁세
마누엘 폰세(스페인어: Manuel Ponce, 1882년 12월 8일 ~ 1948년 4월 24일)는 멕시코의 오르간 연주자이자 작곡가이다.
생애[편집]
1912년에 작곡한 가곡 〈작은 별〉(Estrellita)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사카테카스주의 프레스니요 시에서 태어났다. 본업은 오르간 연주자였으나, 멕시코 민요 가운데에서 아름다운 멜로디를 발굴한 뒤 기타곡 등으로 편곡하여 소개했으며, 1948년에 멕시코시티에서 사망하였다.
미디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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