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환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리용환(?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겸 정치인이다. 군인 계급은 조선인민군 육군 상장이다. 2012년 기준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제5군단사령관을 맡고 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이다.

경력[편집]

상장 계급으로 조선인민군 제5군단사령관을 맡고 있다.[1] 2010년 9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대표 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편집]

2009년 4월이후 제12기 대의원이다.

수훈[편집]

2012년 2월, 김정일 훈장을 받았다.[2]

기타[편집]

2011년 김정일 사망 당시에 국가 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

각주[편집]

  1. “북에 대한 한국 정보능력의 의문”. 자주민보. 2010년 5월 31일. 2016년 3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4월 3일에 확인함. 
  2. 이계환 (2012년 2월 14일). “北, 김정일훈장, 김정일상 등 수여”. 통일뉴스. 2012년 4월 3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