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투 리드
결성 | 20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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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비영리 단체 |
본부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
웹사이트 | www |
현재 수장 | 존 우드 (설립자이자 회장) 에린 간주 (Erin Ganju, 설립자·CEO) |
룸 투 리드(영어: Room to Read)는 개발 도상국 교육의 문해와 양성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 단체이다.
룸 투 리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네팔, 라오스,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 잠비아, 캄보디아, 탄자니아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
업적[편집]
룸 투 리드는 2000에 설립된 이후, 개발 도상국에 사는 6백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하 2011년 10월 기준.)
- 1,450여 곳의 학교를 축조함.
- 12,522여 곳의 도서관을 세움.
- 591권의 현지의 언어로 된 제목을 붙인 책을 출간함.
- 천만 권이 넘는 책을 어린이들에게 기부함.
- 13,662명의 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함.
각주[편집]
- ↑ “Our Programs”. 2014년 7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6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영어) 룸 투 리드
-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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