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초 첼시
로렌초 첼시(Lorenzo Celsi, 1310년 경 – 1365년 7월 18일)는 1361년 7월 16일부터 그의 사망까지 제58대 베네치아의 도제로 역임했던 베네치아의 정치인이다.
생애[편집]
그는 부유한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베네치아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 제노바를 상대로 소함대를 이끌기도 했었다. 그는 마르체시나 기시(Marchesina Ghisi)와 혼인했다.[1] 그의 재임 동안 첼시는 베네치아 정부의 권위를 무너트리고 독립 국가를 세우려던 반란인 크레타섬의 성 티투스 반란을 맞닥드리기도 했다.
각주[편집]
공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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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조반니 돌핀 |
베네치아 공화국의 도제 1361년–1365년 |
이후 마르코 코르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