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키사우루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레바키사우루스
화석 범위:
백악기 전기
레바키사우루스 뼈
레바키사우루스 뼈
생물 분류ℹ️
역: 진핵생물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파충강
목: 용반목
아목: 용각아목
하목: 용각하목
과: 레바키사우루스과
속: 레바키사우루스속
(Rebbachisaurus)

레바키사우루스(Rebbachi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 오늘날 아프리카남아메리카 대륙에 주로 서식한 4족보행의 대형 초식공룡이다. '용반목'-'용각아목'-'용각하목'-'레바키사우루스과'에 속하는 종이다. 학명은 "레바키(Rebbachi)의 도마뱀"이란 의미를 갖고 있다.

형태[편집]

레바키사우루스의 전체 몸 길이는 약 20m(68ft), 체중은 10t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목 부분부터 꼬리에 걸쳐 가시모양의 긴 돌기가 돋아 있다. 아마르가사우루스(Amargasaurus)와 같이 돛 모양의 돌기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화석[편집]

레바키사우루스화석아르헨티나, 모로코, 튀니지 등에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