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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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레코드
London Records
모기업유니버설 뮤직 그룹
설립일1947년 (1947)
창립자에드워드 루이스
배급자배급

런던 레코드(London Records)는 반독립하기 전인 1947년에서 1979년까지 미국, 캐나다, 남미에서 음반을 매상한 영국의 음반사다.

런던 레코드는 데카 레코드의 영국 지부와 미국 지부가 분리되면서 설립되었다. 미국 지부는 "데카"라는 사명을 사용할 수 없을 때까지 영국의 데카 레코드를 미국에 수입하고 있었다. 음반사는 당대 최고의 기술로써 조지 숄티, 조앤 서덜랜드,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속 아티스트의 클래식 음반을 취입했다.

런던 명칭은 영국의 데카 측에서도 미국 레이블의 음반을 라이센스 허락을 받고 수입해 올 때 사용되었다. 임페리얼, 체스, 도트, 애틀랜틱, 스페셜티, 에서 허가를 받았으며 임페리얼과 체스 음반은 모타운을 통해 영국에 배급했다. 1960년대에는 빅 톰, 모튜먼트, 패럿, 필리스, 하이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고 런던 애틀랜틱, 런던 도트, 런던 모튜먼트 같은 자회사도 탄생했다.

아티스트[편집]

1990년 이전[편집]

1990년대/2000년대[편집]

2010년대[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