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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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승 크루 드래곤

드래곤 2호는 미국 스페이스X가 개발한 7인승 유인우주선이다. 무인 드래곤 우주선의 유인 버전이다. 뉴스에는 크루 드래곤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역사[편집]

발사장에서의 긴급탈출 시험

2014년 5월 29일 캘리포니아 주 스페이스X 본사의 언론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되었다. 2010년 부터 사용된 무인 드래곤 우주선과는 약간 다르게 생겼다. 우주인을 탑승시키기 때문이다. 2015년 5월 5일, 로켓 발사장에서 7명의 우주인이 긴급탈출하는 테스트를 성공했다.

크루 드래곤은 무게 13톤으로, 22톤의 발사능력을 가진 팰컨 9 로켓으로 발사된다.

2019년 3월 2일, SpX-DM1(무인) 미션이 성공하여 올 7월에 발사예정인 SpX-DM2(유인, 2인 탑승) 미션에 청신호가 켜지게 되었다. 원래는 2018년에 발사되려 하였으나 계획이 지연되어 한 해 늦게 발사되었다. 마네킹 리플리가 탑승했다. 국제우주정거장에 도킹한 후에, 8일 귀환한다.

드래곤 2호는 2019년 3월 기준으로 상업 유인 우주선 개발 미션으로 4명 탑승과 6번 화물 운송을, 상업 재공급 서비스 미션으로 6번 화물 운송을 할 수 있는 자격을 NASA로부터 수여받았다.

스타라이너[편집]

스페이스X가 개발중인 13톤 7인승 크루 드래곤의 경쟁자는 보잉이 개발중인 13톤 7인승 보잉 CST-100 스타라이너이다. 최초 시험발사 등 개발일정도 크루 드래곤과 거의 비슷하다. 스타라이너는 아틀라스 5호를 사용하는데, 델타 4호, 팰컨 9호, 벌컨 (로켓)에도 장착해 발사할 수 있다.

2014년 9월 16일, NASA는 보잉과 스페이스X에 국제우주정거장 유인우주선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보잉은 42억 달러, 스페이스X는 26억 달러를 받는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