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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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34° 50′ 44″ 동경 128° 25′ 39″ / 북위 34.8456377° 동경 128.4275721°  / 34.8456377; 128.4275721

동피랑마을 집 벽화

동피랑마을경상남도 통영시 동호동에 있는 마을이며 중앙시장 뒤편 언덕에 위치해 있다.[1]

동피랑벽화마을 계단

개요[편집]

통영시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에 위치한 이 마을의 이름은 '동피랑'으로, '동쪽 벼랑' (비탈의 지역 사투리 '비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동피랑 마을 위에서 강구항을 볼 수 있으며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에 있는 담벼락마다 벽화가 그려져있다. 통영시 정량동, 태평동 일대의 산비탈 마을로 재개발 계획이 수차례 변경 수정 되어 왔다.[2] 벽화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여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고 마을 보존 여론이 형성되어 동포루 복원에 필요한 마을 꼭대기 집 3채만 헐고 철거방침을 철회하였다. 이후 절거 대상이었던 마을은 벽화로 인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변모하게 되었다.[1] 서민들의 오랜 삶터로 저소득층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언덕마을에서 바라보는 해안도시 특유의 아름다운 정경을 가지고 있다.[2] 2014년 7월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로부터 지속가능발전의 모범적사례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인증을 획득 하였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통영시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동피랑 벽화마을조성 초기 당시 진행되었던 '동피랑 사생대회' 를 개최했다.[3]

갤러리[편집]

동포루[편집]

동피랑마을은 조선시대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설치한 통제영(統制營)의 동포루(東砲樓)가 있던 자리다. 마을을 철거하고 동포루를 복원하고 주변에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2007년 10월 '푸른통영21'이라는 시민단체가 '동피랑 색칠하기-전국벽화공모전'을 열었고, 전국 미술대학 재학생과 개인 등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게 되어 마을을 보존하게 된다.[1]

참고자료[편집]

  1. “동피랑마을”. 2015년 6월 5일에 확인함. 
  2. “동피랑이란”. 2015년 6월 5일에 확인함. 
  3. 강, 우권 (2015년 5월 26일). “통영시, 동피랑 사생대회 개최 '다시 그려보는 동피랑'. CNBNEWS. 2015년 6월 5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