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의 비유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구속되어 벽을 마주본 사람들은 그림자만을 봐 그것을 실체라고 믿어 버리고 있다.

동굴의 비유(영어: Allegory of the Cave 또는 Plato's Cave)는 이데아론을 설명하기 위해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생각한 비유이다. '국가' 제7권에서 상술된다.

'국가' 제7권의 기술[편집]

(514A-515A) …… 지하의 동굴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상상해 보자. 빛으로 향한 동굴의 좁은 통로가 입구까지 달하고 있다. 사람들은 어릴 적부터 손과 발, 목이 속박되어 뒤에 있는 금자

해설[편집]

동굴에 사는 속박된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은 '실체'의 '그림자'이지만, 그것을 실체라고 믿어 버리고 있다. '실체'를 옮겨 가는 사람들의 소리가 동굴의 안쪽에 반향하고, 이 믿음은 확신으로 바뀐다. 똑같이, 우리가 현실에 보고 있는 것은 이데아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다고 플라톤은 생각한다.

즉, 세상 만물은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에 불과하고 동굴 밖에 실체가 존재하며 인간은 그 실체를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련 항목[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