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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브라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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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계 브라질인
teuto-brasileiros
Deutschbrasilianer
총인구
약 1,200만 명
언어
포르투갈어, 독일어
종교
로마 가톨릭교, 개신교
민족계통
근연민족 독일인, 오스트리아인, 스위스인

독일계 브라질인(포르투갈어: teuto-brasileiro, 독일어: Deutschbrasilianer, 영어: German Brazilian)은 현재 브라질에 거주하는 독일계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현재 상파울루 일대에 거주하고 있다. 그들의 이민은 19세기에 시작된다. 그 이후로도 독일로부터 많은 이들이 유입되어 왔다. 오늘날 그들은 브라질에서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고, 일부는 혼혈족도 생겨났다.

대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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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다니엘리 수주키는 종종 일본계 브라질로 분류되나, 독일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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