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데코폰(한라봉)

데코폰(일본어: デコポン)은 1972년에 일본에서 개발된 교잡종 감귤이다. 흔히 시라누히(不知火)라는 품종명으로 불리며, 1990년대에 이를 수입해 간 한국에서는 한라봉(漢拏峰)이라고 부른다. 일본제주특별자치도 등지에서 주로 재배된다.

개요[편집]

1972년일본 농림수산성 과수시험장에서 키요미폰칸을 교배하여 육성한 만다린계의 교잡종 감귤이다. 당시 실생번호는 키요미*폰칸 32호였다. 당시에는 과실의 형태가 좋지 않고 특이하며, 과면이 거칠고 과피색이 희미하다 하여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나 점차 품질이 개선되어 지금은 당도가 높고 과육 상태와 향기가 좋으며, 상품 또한 다양해졌다.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에서는 1990년대에 일본에서 수입하여 재배하기 시작했다. 이 과일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주로 재배되고 과일 꼭지의 튀어나온 부분이 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한라산이름을 따 한라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는 제주도 이외에 전라남도 등지에서도 재배되고 있다.[1]

한라봉의 등급 구분[편집]

등급 횡경(mm) 무게(g) 3kg 상자개수 5kg 상자개수
5L 102이상~107미만 430g 7 12
4L 95이상~102미만 375g 8 15
3L 88이상~95미만 300g 10 18
2L 80이상~88미만 250g 12 20
L 80이상~75미만 200g 15 24
M 75이상~70미만 180g · 28

주석[편집]

  1. 한라봉 이어 감귤, 제주도 ‘전매특허’ 옛말 될라?《제주의 소리》2009.10.21 11: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