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오어 얼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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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어 얼라이브(Dead or Alive)는 대중 문화나 사회적으로 지명수배의 의미로 주로 쓰이며, 그외에는 다음과 같다.
- 영화
- 데드 오어 얼라이브: 범죄자는 1999년에 개봉한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야쿠자 영화이다.
- DOA: 데드 오버 얼라이브는 동명의 게임을 원작으로 한 2006년 영화이다.
- 음악
- 데드 오어 얼라이브 (밴드)는 영국의 뉴웨이브 밴드이다.
- 컴퓨터·비디오 게임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는 테크모의 대전 격투 게임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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