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오어 얼라이브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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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어 얼라이브
Dead or Alive

Pete Burns.jpg
기본 정보
국가 영국 영국 (잉글랜드 잉글랜드)
결성 지역 리버풀
장르 뉴 웨이브
댄스 팝
Hi-NRG
고딕 록
활동 시기 1980년 ~ 2016년
레이블 에픽 레코드, 소니 뮤직
관련 활동 Nightmares in Wax

데드 오어 얼라이브(Dead or Alive)는 영국의 밴드이다.

역사[편집]

결성과 Nightmares in Wax시절[편집]

1979년 팀의 주축이자 보컬인 피트 번스를 중심으로 한 4인조 밴드로 결성 당시 Nightmares in Wax(original name: 'Rainbows Over Nagasaki')라는 이름으로 결성하였다.

당시 피트 번스는 리버풀에서 레코드 점 직원으로 일하였으며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인 Julian Cope, Pete Wylie, Phil Hurst 등과 같이 결성하여 여러 곡을 내었지만 음반 출시가 안 되어 무명의 밴드로 시작하였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Dead or Alive)로 교체[편집]

결성 후 무명신세였던 밴드는 Nightmares in Wax에서 Dead Or Alive로 밴드명을 바꿈과 동시에 멤버 교체도 있었다.

결성 멤버였던 Lloyd와 Reid는 1980년 3월에 밴드를 떠났고 Hurst는 한 달 정도 뒤에 밴드를 나간다.

이후 Burns와 Healy Sue James, 기타리스트 Adrian Mitchley와 드러머 Joe Musker를 영입해 라인업을 조금씩 갖춰갔으며 보컬인 피트 번스의 양성애적 패션은 컬처 클럽보이 조지와 자주 비교되었다.

1982년에 나온 'The Stranger'가 영국 인디차트 7위를 석권하면서 이목을 끌게되었다. 이때, 에픽 레코드가 Dead or Alive의 앨범 발매를 도왔다. 같은 해인, 'It's Been Hours now' 를 발표했다. 이 노래를 발표하고 나서 Dead or Alive는 멤버 스티브 코이와 팀 리버를 영입하고 점점 전성기 시절의 라인업을 갖춰간다. 이 노래는 에픽 레코드의 앨범이 릴리스되기 전 마지막 곡이다.

전성기 라인 업 이후[편집]

1983년 6월 'Misty Circle' 을 발표했다. 이 노래는 Dead or Alive가 처음으로 에픽 레코드가 릴리스 한 곡이지만 순위는 UK차트 100위권 으로 크게 주목 받지는 않았다.

당시 멤버 라인업은 스티브 코이(드러머), 마이크 퍼시(베이스), 팀 리버(키보드,색소폰), 웨인 핫세(기타)로 구성되었다.

웨인 핫세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전성기 시절 라인업을 갖춘 곡이며 같은 해 10월 What I Want 를 발표하여 UK차트 89위, 1984년 1월 I'D Do Anything을 발표하여 UK차트 79위를 차지하는 바람에 큰 인기를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같은 해 3월에 발표한 KC & 션샤인의 1975년 발표한 노래 That's The Way를 리메이크 했다. 이 곡이 나오고 나서 Dead or alive는 큰 인기를 얻기 시작하며 UK차트 22위에 오르며 대표 곡이 되었다.

곡을 발표하고 나고 얼마 뒤, Dead or Alive의 첫번째 정식 앨범 'SOPHISTICATED BOOM BOOM'을 발표한다, 앨범을 발표하기 전 웨인 핫세는 그룹을 떠났다.

전성기[편집]

1984년 11월 이들 대표곡, 기념비적인 곡 You Spin Me Round를 발표한다.

프로듀서는 SAW이 맡았고, 작사는 멤버들이 참여했으며 탈퇴한 웨인 핫세도 참여했다.

노래는 Dead or Alive와 SAW 둘 다 처음으로 UK차트 1위를 석권한 노래다.

순위는 top 40에서 2개월을 머물다 1985년 3월 처음 1위에 올랐으며, 스위스, 독일, 캐나다 등에서 1위를 했으며, 빌보드 차트 11위를 석권해 미국에서도 큰인기를 누렸다.

이후에도 사람들은 1980년대의 명곡으로 손꼽기도 한다. 이후 2006년 다시 UK차트 5위에 오르기도 했다.

2007년 피트 번즈의 말에 따르면 노래는 Luther Vandross의 'I Wanted Your Love'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노래를 만들때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데 음반제작사가 노래에 대해 혹평을 하고, 제작장비를 지원해주지 않아 2500파운드를 직접 대출해 노래를 제작했다고 한다.

스톡 에이트켄 워터맨도 음악 대금값을 갚기 위한 날만 기다렸다고 일담이 전해진다.

You Spin Me Round 발표 후 밴드와 피트 번즈 모두 인기를 얻기 시작하는데 특히 일본에서 큰인기를 얻기 사작했고, 이후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는데 계기가 된다.

You Spin Me Round는 1위를 석권한 뒤에도 인기가 식지 않았고 수개월간 top 20에서 머물기도 했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어서인지 일본에서도 여러번 모습을 보였다.

이후 앨범은 30만장 이상을 판매하며 골든 레코드에 등록되었다.

대표곡이다 보니 여러 번 리메이크 되었고 Dead or Alive도 1996년, 2003년 두번 리메이크를 하였다. 그러나 에전보단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고 이후 피트 번즈가 CBB4에 출연하면서 영국 차트 5위에 올랐다.

1985년 초에 Lover Come back(to me)을 발표하였다.

장르는 신스팝, 하이 에너지, 팝. You Spin Me Round의 인기에 힘입어서 앨범은 영국 차트 11위를 석권하고, 남아공 3위, 아일랜드 6위 등 큰 인기를 얻었다.

You Spin Me Round 이후 다음으로 발표된 앨범이라 큰 관심을 얻었다.

이후 1984년~1985년도의 곡을 모은 dead or alive의 히트 앨범 Youthquake를 발매한다. 앨범은 크게 히트를 쳤고 영국 차트 9위 일본차트 31위를 달성한다. 이후 1985년 6월 In Too Deep(영국차트 14위,아일랜드 12위)를 발매하고 1985년 9월 My Heart Goes. Bang(Get Me To The Doctor[일본 차트 12위, 영국차트 23위])를 차례대로 발매한다. 그리고 이들은 기존에 고수하였던 록 음악이 아닌 하이에너지/신스팝 계열의 밴드로 변모하게된 계기가 되었다.

1986년 세번째 앨범 Mad Bad And Dangerous To Know를 만들었다. Brand New Lover, Something In My House, I'll Dave You All My Kisses, Son Of A Gun, Hooked On Love 등 세번째 앨범 수록곡을 발매했다.

밴드가 하이에너지/신스팝 계열의 밴드로 변모하게 됨에 따라 제임스 하이드(James Hyde), 아담 페리(Adam Perry) 등 댄스 담당 멤버를 영입하여 퍼포먼스적인 밴드로 성장하였다.

1990년대[편집]

80년대에 전성기를 보낸 데드 오얼 얼라이브는 90년대에 들어서 큰 위기를 맞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기타리스트 마이크 퍼시(Mike Percy)와 피아니스트 팀 리버(Timothy John Rever)가 탈퇴하면서 밴드는 스티브 코이와 피트 번즈 2인조 체제로 돌아서게 되고(얼마 안 있어 객원멤버를 영입했다.) 음반사와의 마찰로 Dead or Alive의 앨범을 영국에서 발매할 수 없게 되어 이후에 나온 앨범들은 일본에서만 앨범을 발매하게 된다. 다행히도 전에 발표한 곡 Turn a round Count 2 Ten이 17주 연속 1위를 한덕에 하이에너지/신스팝이 쇠퇴하던 시절인 90년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다.

1990년 12월 13일 5번째 정규 앨범 Fan The Flame(part 1)을 Epic Record에서 일본에서만 발매한다. 총 8개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곡은 Your Sweetness(Is Your Weakness), Unhappy Birthday, Gone 2 Long, Total Stranger, Lucky Day, What Hav U Done(2 Make Me Change), And Then I Met U, Blue Christmas로 구성되었다. 이 앨범의 특징은 전 앨범과 달리 하이에너지/신스팝분위기가 줄어들었고 이중 Unhappy Birthday, Gone 2 Long은 다음 6번째 정규앨범 Nukleopatra에 포함되었다, 이후 정식은 아니지만 후속 앨범 Fan The Flame(Part 2)이 발매됐다. 이는 미국 투어 등 여러 행사에서 사용되었다. 피트 번즈는 자신의 자사전에서 이 앨범을 불법 유통한 자들과 그것을 산 자들을 매우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Your Sweetness(Is Your Weakness)는 일본 차트 3위를 기록했고, Unhappy Birthday는 일본 차트 14위, Gone 2 Long은 18위를 기록했다.

앨범은 일본 오리콘 차트 27위를 기록했다.

2000년대[편집]

이후 데드 오얼 얼라이브는 예전에 비해서 인기가 하락하였으나 2003년에 자신의 히트곡인 You Spin Me Round를 리메이크하여 발표하여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보컬인 피트 번스가 성형 부작용으로 인해 밴드 활동하지 못하였으나 히트곡은 UK차트 40위를 차지하였다.

2010년대 이후[편집]

2010년 9월에 "Never Marry an Icon"이라는 신곡을 발표하였으나 콘서트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그러나 2016년 10월 23일 중심 멤버인 피트 번스가 향년 57세 나이로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되자 밴드 또한 사실 상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다.

번스와 같이 그룹을 이끌어갔던 스티브 코이 또한 2018년 5월 4일 향년 56세로 심장마비로 사망하여 데드 오얼 얼라이브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음반 목록[편집]

정규[편집]

  • 《Sophisticated Boom Boom》 (1984)
  • 《Youthquake》 (1985)
  • 《Mad, Bad, and Dangerous to Know》 (1987)
  • 《Nude》 (1989)
  • 《Fan the Flame (Part 1)》 (1990)
  • 《Nukleopatra》 (1995)
  • 《Fragile》 (2000)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