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957편 충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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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957편 충돌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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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발생일시 | 2010년 10월 6일 | ||||
발생유형 | 충돌사고 | ||||
발생원인 | 이륙 후 조종석 유리창에 금이 발생 | ||||
발생장소 | 불명 | ||||
비행 내용 | |||||
기종 | 보잉 747-4B5 | ||||
소속 | 대한항공 | ||||
호출부호 | 호출부호 | ||||
출발지 | 인천국제공항 | ||||
목적지 | 벤구리온 국제공항 | ||||
탑승승객 | 불명 | ||||
승무원 | 불명 | ||||
피해 내용 | |||||
사망자 | 없음 | ||||
부상자 | 없음 | ||||
생존자 | 전원생존 |
대한항공 957편 충돌 사고는 2010년 10월 6일 대한항공 소속 B747-400 여객기가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으로 가는 도중 유리창에 금이 간 사고이다.[1]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텔아비브행 항공기 유리창 금으로 임시 착륙”. YTN 뉴스. 2010년 10월 6일. 2011년 11월 1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2월 2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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