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구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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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 1906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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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 대한제국 서울 |
위치 | |
활동 지역 | 대한제국 서울 |
공식 언어 | 한국어 |
대한체육구락부(大韓體育俱樂部)는 서울에 있었던 한국 최초의 근대적 체육 단체이다.[1] 1906년 3월 창단한 후 최초의 공개 축구 경기를 펼치기도 했으며,[2]단체원 대부분이 통역관, 번역관으로 구성되어 있었다.[3]1906년 3월 16일 대한매일신보 잡보란에 실린 구락부원 40명이 동대문 밖에세 운동회를 가졌을 당시 부른 총 28행으로 구성되어 있는 애국운동가는 1996년 발간된 신문에서 지금까지 남아 있는 응원가 중 최초의 응원가로 기록했다.[3]
각주
[편집]- ↑ “세계로 뻗는 한국의 세 7 아 중동에 뿌리내린 스포츠살절”. 경향신문. 1976년 3월 24일.
- ↑ “간추린 축구사 - 대한축구협회”. 2017년 6월 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6월 11일에 확인함.
- ↑ 가 나 “김은신의 이것이 한국최초 응원가 애국운동가”. 경향신문. 1996년 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