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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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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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80년 6월 10일 |
시장 정보 | 한국: 140520 |
산업 분야 | 철강·금속·비금속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인천시 남동구 아암대로 1213 (고잔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문창복 |
제품 | 전·절단 가공 코일 |
매출액 | 3985.2억 원(2022년) |
영업이익 | 57억 원(2023년) |
557.4억 원(2022년) | |
주요 주주 | 문창복(외 12인)(62.85%) |
종업원 수 | 69명 |
자본금 | 105억 5,462만원 |
웹사이트 | 대창스틸 |
대창스틸(Daechang Steel Co. Ltd.)는 대한민국의 철강유통 기업이다.[1] 본사는 인천시 남동구 아암대로 1213 (고잔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문창복이다.
상장[편집]
2014년 12월 5일 주관사를 하나대투증권으로 공모가 2,500원에 상장하였다.
역사[편집]
2006년 7월 1일자로 상호를 대창철강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2023년 경영효율성 제고와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창스틸이 알루미늄 유통판매기업인 대창에이티와 철강재 가공 및 제조기업인 부일철강을 흡수합병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