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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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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
Daejoo Electronic Materials Co. Ltd.
형태주식회사
창립1981년
시장 정보한국: 078600
산업 분야제조업
본사 소재지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148
핵심 인물
회장 임무현 (창업자) 대표이사 임일지 (창업자 딸), 부사장 임중규 (창업자 아들)[1]
제품실리콘 음극재
매출액1849.9억 원(2023년)
영업이익
62억 원(2023년)
695.07백만 원(2023년)
주요 주주임중규(외 11인)(27.68%), 국민연금공단(5.09%)
종업원 수
307명(2023년)
자본금77억 원
웹사이트대주전자재료

대주전자재료(Daejoo Electronic Materials Co. Ltd.)는 대한민국의 실리콘 음극재 기업이다.[2] 본사는 경기도 시흥시 서해안로 148에 위치해 있고 대표이사는 임일지이다.

사업[편집]

2019년 세계 최초로 고효율 실리콘 음극재 상용 공급을 시작한 바 있다[3] 외국인 지분율은 약 11.9%이다[4] 2022년 기준 각 제품군 매출비중은 전도성 페이스트 49.6%, 태양전지용 전극 재료 11.8%, 고분자 재료 5.7%, 형광체 재료 10.4%, 나노 재료(2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17.2%이다[5]

역사[편집]

1981년 대주교역으로 설립되었다.[6] 2016년에 창업주인 임 회장이 대표직에서 물러나 연구총괄에 주력하고 딸 임일지 대표와 아들 임중규의 2세 경영이 본격화고 있다[7]

같이 보기[편집]

참고문헌[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