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 예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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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아(히브리어: יהושע) 또는 대제사장 예호수아는 성경에 따르면, 유대인이 바빌로니아로부터 돌아온 후, 유대 성전의 재건을 위한 포로귀환 이후 첫번째 대제사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예수아는 대제사장 여호사닥(요사닥)의 아들[1][2][3][4]로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함께 포로귀환을 하였다. 예수아는 대제사장을 역임하였으며, 제단을 세우고,[3] 성전을 재건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지도자였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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