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보물 제1219-1호)
대한민국의 보물 | |
종목 | 보물 제1219-1호 (1995년 4월 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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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5권2책 |
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재)아단문고/김민영 |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9길 10-10, (재)아단문고 (충정로2가)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상1의2,하1의1~2의2(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卷上一之二,下一之一~二之二)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재)아단문고에 있는 책이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1219-1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5권을 2책으로 묶어 간행한 것으로 크기는 권 상이 세로 27cm, 가로 18.2cm 권 하가 세로 27.8cm, 가로 18.2cm이다.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책들과 같은 형식인데, 다만 본문을 한글로 풀지 않고 토만 달아 놓았다. 세조 11년(1465)에 정란종의 글씨를 동활자(銅活字)로 만들어서 조합하여 원각경을 찍으려 했지만 억불정책에 의한 영향으로 토만 달게 된 것이다.
이 활자본은 매우 희귀하여 원각경 외에 금강경, 벽암록, 당서 등이 알려지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상1의2,하1의1~2의2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