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킬러웨일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엠블럼

대명 킬러웨일즈(영어: Daemyung Killer Whales)는 2016년 5월 23일 대명그룹이 창단한 대한민국의 실업 아이스하키팀이다.

2013년 부터 3년간 대명 상무 아이스하키단의 네이밍 스폰서를 맡았고, 2014년 4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2014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 1 그룹 A 대회 때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의 비인기 종목인 아이스하키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던 대명그룹이 이번에는 직접 아이스하키팀을 창단하였다.

2016년 5월 23일 대한민국에서 안양 한라, 하이원에 이어 3번째로 창단한 이 팀의 구단명은 범고래를 뜻하는 '킬러웨일즈'로 정했다. 2016-17 시즌부터 아시아 지역의 통합 프로리그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가한다. 강원도 강릉시의 강릉 하키 센터를 연고지로 삼았으나, 해당 경기장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진행되는 관계로 2년동안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한다.

첫 시즌을 앞두고 캐나다 유학파 출신의 '송치영'을 감독으로 선임하고,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경력의 '윌리엄 제임스 머리' 트레이너를 영입하였다. 또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구단 최초로 공개 테스트를 통해 18명 규모의 선수단을 꾸렸다.[1] 그러나 그렇게 맞이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016-17 시즌은 48경기 중 7승과 1연장승을 거두는 데 그치며 리그 9팀 중 8위로 끝이났다.

지난 시즌의 성적에 자극을 받은 팀 측은 2017년 5월, 창단 첫 아시아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정하고 팀 앰블렘을 바꾼다.[2] 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감독 출신인 '케빈 콘스탄틴'을 감독으로 선임하고, '브라이언 영', '맷 멀리' 등 아시아리그 경험이 풍부한 외국 선수와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이영준', 리그 통합챔프팀 출신 '김우영'과 '성우제'까지 영입한다. 이어서 일본인 3인방 하키천재'로 주목받았던 '이시오카 빈', 일본 대표팀 출신 '사카타', '스즈키 유타'를 영입한다. 그 결과 아시아리그를 앞둔 2017년 11월 대한민국에서 열린 '제72회 전국 종합 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에서 팀의 첫 우승컵을 들게된다. 대한민국의 강자인 안양 한라와 하이원의 주요선수가 국가대표로 차출된데다 시즌을 앞두고 준비한 팀 구성이 빛을 발한 것이다.[3][4]

각주[편집]

  1. 김도환 (2016년 5월 23일). “아이스하키 제3구단 ‘대명 킬러웨일즈’ 공식 출범”. 《KBS》. 
  2. 황민국 (2017년 5월 19일). “대명킬러웨일즈, 새 엠블럼 발표”. 《한겨례》. 
  3. 이석무 (2017년 6월 26일). “아이스하키 대명 킬러웨일즈, 일본인 선수 3인방 영입”. 《이데일리》. 
  4. 박찬준 (2017년 11월 16일). “대명킬러웨일즈, 하이원 꺾고 '창단 첫 우승'. 《스포츠조선》.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