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월산사
담양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15호 (2009년 12월 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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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1985년 |
소유 | 사유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월산면 월산리 711-1 |
좌표 | 북위 35° 21′ 16″ 동경 126° 57′ 30″ / 북위 35.35444° 동경 126.95833° |
월산사는 전라남도 담양군 월산면 월산리에 있는 사우이다. 2009년 12월 1일 담양군의 향토문화유산 제15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월산사는 이제현(1287~1367), 이석손(1397~1481), 이윤공(1489~1571), 이관식(1380~ ? ), 남포(1459~1540), 남효온(1454~1492), 전녹생(1418~1475)을 봉안한 사우이다. 1678년(숙종 4)에 이석손의 후손에 의해 처음 세워졌으나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훼철령에 의해 철폐된 후 1922년에 재건하였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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