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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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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는 이상헌 기자가 2021년 부터 지금껏 오마이뉴스에 컬럼으로 연재하고 있는 곤충기다.[1]

인간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곤충인류가 어떻게 공진화 하고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기사에 나온 사진은 모두 초접사 이미지로서 곤충의 겹눈 구조까지 파악할 수 있기에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는 것 처럼 느껴진다. 어떤 사람들은 거부감을 느낄 정도로 디테일이 정밀하다.[2]

현재 101화 까지 나온 상태이며 일부 글은 한국우취연합의 월간우표에도 등록되어 발간된다.[3]'

'단칼'은 이상헌 기자의 필명이며 대한민국에서는 몹시 보기 드문 초접사 사진을 찍는다.

《로봇 아닙니다 곤충입니다》라는 초접사 화보집을 출판했다.[4]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