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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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풍정 (端午風情) ― 신윤복

단오(端午)는 동아 명절의 하나로, 음력 5월 5일이다. 다른 말로 '술의 날' 또는 순 우리말로'수릿날'이라고도 한다. 시기적으로 더운 여름을 맞기 전의 초하(初夏)의 계절이며,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이기도 하다. 수릿떡을 해먹거나, 여자는 그네뛰기, 남자는 씨름을 한다. 조상의 묘에 가서 성묘를 가기도 하고, 창포 삶은 물에 머리를 감는다. 강릉전라남도 영광에서는 단오제를 열기도 한다. 강릉에서 열리는 것은 강릉 단오제, 영광 법성면에서 열리는 것은 법성포 단오제이다. 법성포 단오제 마지막날 저녁에는 풍등을 올린다. 이때 소원을 빌면서 열기구와 비슷한 원리로 불을 붙인 풍등을 하늘로 올린다. 또한, 서울 영등포에서도 단오축제가 열리는데 서울에서 가장 큰 단오행사로 주민뿐만아니라 다른지역의 주민들도 방문하는 전국적인 축제다. [1]

나라별 단오[편집]

중국[편집]

한국[편집]

일본[편집]

  1. “영등포 단오축제 2018”. 2018년 6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