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라페리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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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라페리에르
Dany Laferrière - Livre sur la Place 2014 (cropped).jpg
출생 1953년 4월 13일(1953-04-13) (66세)
포르토프랭스
직업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국적 아이티의 기 아이티
활동기간 1985년 ~
장르 소설, 시나리오

다니 라페리에르 (프랑스어: Dany Laferrière, 1953년 4월 13일 포르토프랭스 ~ )는 아이티작가이다. 열여덟 살 때부터 포르토프랭스의 신문과 라디오 방송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했으나, 스물세 살이던 1976년 독재 정권의 탄압을 피해 캐나다의 몬트리올로 망명했다.

1985년 첫 소설 『지치지 않고 흑인과 사랑하는 법Comment faire l'amour avec un nègre sans se fatiguer』을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20편에 이르는 소설과 시나리오를 쓰는 동안 정치적 프리즘이나 망명자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하고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쳐 왔다. 데뷔작부터 프랑스어판과 영어판이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어 주목을 받았고, 2009년 『슬픔이 춤춘다L'énigme du retour』로 메디치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06년 발표하여 르노도상 후보에 오른 『남쪽으로』는 그림 속 낙원 같은 해변과 궁핍한 빈민가가 공존하는 아이티를 배경으로 우리 안에 숨겨진 본능과 욕망, 판타지, 그리고 금지된 것에 대한 갈망을 도발적으로 그린 라페리에르의 대표작이다. 특히 로랑 캉테 감독의 연출로 영화화되기도 한 「남쪽으로」라는 제목의 장은 욕망을 좇아 아이티로 온 중년 여성들의 이야기로 치명적 유혹이 있는 곳이야말로 낙원이 될 수 있다는,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낙원이 낙원인 것은 결코 닿을 수 없는 곳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라페리에르는 자신이 펴낸 일련의 소설들을 <아메리카의 자서전>이라고 부른다. 이는 자신을 아프리카계의 프랑스어를 쓰는 서인도 제도의 한 작가로 한정하는 것을 거부하고, 스스로를 <아메리카>의 작가로 여기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러한 <아메리카의 자서전>의 다른 작품으로는 『커피 향기L'Odeur du café』, 『주인의 육체La Chair du maître』 등 10여 편이 있으며, 그 밖에 시나리오와 인터뷰집 등이 있다. 현재 그는 캐나다에 거주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수상 경력[편집]

  • 1991년 Prix Carbet de la Caraïbe: 《커피 향기L'Odeur du café》
  • 1993년 Prix Edgar-Lespérance
  • 2009년 메디치상 슬픔이 춤춘다L'Énigme du retour》
  • 2009년 Grand Prix du livre de Montréal
  • 2010년 Personnalité de l'année 2009 La Presse/Radio-Canada
  • 2010년 Grand Prix Metropolis bleu|Grand Prix littéraire international Metropolis bleu
  • 2010년 Doctorat honorifique de l'Université du Québec à Rimouski


작품[편집]

소설[편집]

아메리카의 자서전[편집]

  • Comment faire l'amour avec un nègre sans se fatiguer, Montréal, VLB Éditeur, 1985.
  • Éroshima, Montréal, VLB Éditeur, 1987.
  • L'Odeur du café, Montréal, VLB Éditeur, 1991 - Grasset, 2012.《커피향기》, 정신세계사, 1994
  • Le goût des jeunes filles, Montréal, VLB Éditeur, 1992 (version revue par l'auteur, 2004).
  • Cette grenade dans la main du jeune Nègre est-elle une arme ou un fruit ?, Montréal, VLB Éditeur, 1993 (version revue par l'auteur, 2002).
  • Chronique de la dérive douce, Montréal, VLB Éditeur, 1994.
  • Pays sans chapeau, Outremont, Lanctôt Éditeur, 1996, Montréal, Boréal "Compact", 2006.
  • La Chair du maître, Outremont, Lanctôt Éditeur, 1997.
  • Le Charme des après-midi sans fin, Outremont, Lanctôt Éditeur, 1997, Montréal, Boréal "Compact", 2010.
  • Le Cri des oiseaux fous, Outremont, Lanctôt Éditeur, 2000, Montréal, Boréal "Compact", 2010.
  • Vers le sud, Montréal, Boréal, 2006. (Ce roman était en lice pour le Prix Renaudot 2006) 《남쪽으로》, 열린책들, 2012

기타[편집]

  • Je suis fatigué, Outremont, Lanctôt Éditeur, 2001 (version revue et augmentée, 2005).
  • Les années 1980 dans ma vieille Ford, Montréal, Mémoire d'encrier, 2005.
  • Je suis fou de Vava, Montréal, Éditions de la Bagnole, 2006.
  • La fête des morts, Éditions de la Bagnole, 2008
  • Je suis un écrivain japonais, Montréal, Boréal, 2008 et Boréal "Compact", 2009.
  • L'Énigme du retour, Montréal, Boréal, 2009 et Boréal "Compact", 2010 - Paris, Grasset, 2009. 틀:Commentaire biblio 《슬픔이 춤춘다》, 생각의 나무, 2009
  • Tout bouge autour de moi, Montréal, Mémoire d'encrier, 2010 - Paris, Grasset, 2011.
  • L'Art presque perdu de ne rien faire, Montréal, Boréal, 2011.

인터뷰[편집]

  • J'écris comme je vis, (avec Bernard Magnier), Outremont, Lanctôt Éditeur, 2000, Boréal "Compact", 2010.
  • Conversations avec Dany Laferrière, Interviews de Ghila SROKA, Montréal, Éditions de la Parole Métèque, 2010.

시나리오[편집]

영화화[편집]

Le film Vers le sud de Laurent Cantet avec Charlotte Rampling est adapté d'une de ses nouvel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