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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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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Nick Vujicic
닉 부이치치(2021년)
출생1982년 12월 4일(1982-12-04)(41세)[1]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국적오스트레일리아
직업전도자, 동기부여 연설가
종교개신교
배우자카나에 미야하라(2012년 결혼)
자녀4명
웹사이트http://www.lifewithoutlimbs.org/

니컬러스 제임스 "닉" 부이치치(영어: Nicholas James Vujicic, Nick Vujicic, 1982년 12월 4일~)는 오스트레일리아의 기독교 복음 전도자[2]이자 동기부여 연설가이며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기관인 사지없는 인생(Life Without Limbs)의 대표이다. 신체장애 뿐 아니라 희망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정규적으로 연설하고 있다.

유년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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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은 세르비아출신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처음 그의 부모가 태어난 아기를 보았을 때는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팔과 다리가 없는 지체장애인으로 태어난 것이다. 여동생은 비장애인이었다.

닉의 인생은 어려움과 고난들로 가득 찼었다. 그 중 한 가지는 학교다. 당시 호주법은 지체장애인의 공립학교 입학을 금지했다. 닉은 정신장애가 아니었는데도 학교를 다니지 못했다. 그가 입학을 못하고 지내는 동안 법이 바뀌었고 닉은 공립학교의 첫 번째 지체장애를 가진 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장애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 사회적 아픔을 이겨낸 엄청난 사나이가 되었다.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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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함으로 인해, 닉은 심한 우울증에 빠지게 되고 8살이 되던 때부터 자살을 생각하게 된다. 그 때부터 하나님께 팔과 다리가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기도 하면서, 자신이 앞으로 하게 될 일들과 사지가 없어도 더 좋은 일들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앞으로 자신이 해 나갈 일은 많은 이에게 영감을 주는 것임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께 자신이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된다.

그의 삶이 달라진 것은 어머니가 지체장애를 받아들인 남자에 관한 기사가 실린 신문을 보여주었을 때이다. 이것을 통해 닉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 때문에 어려움을 가진 이가 자신 혼자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닉이 17살 되던 해, 그는 기독교인들의 대화 모임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마침내 비영리단체인 Life Without Limbs(사지 없는 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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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은 21살의 나이에 복수전공(회계학, 재무설계학)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동기와 희망을 주는 연설을 하기 위해 여행을 시작한다.[3] 그의 목표가 국제적인 영감을 주는 설교자가 되는 것이긴 하지만 기독교 단체 뿐만 아니라 비기독교 기업이나 회사에서도 연설을 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나라에서 연설을 했다.

닉은 25살 되던 해 경제적으로 독립하기를 원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 같은 텔레비전 쇼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책을 집필하는 것을 계획한다. 닉의 첫 번째 책, 《No Arms, No Legs, No Worries!》는 2009년 말에 출판되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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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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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fe Without Limbs: About Nick Vujicic”. 2010년 6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9월 28일에 확인함. 
  2. 영어 소개문에서 "evangelist"로 소개하며 목사로 잘못 알려졌다. 'evangelist'가 기독교의 전도사나 순회목사의 뜻도 있지만 열렬한 지지자나 전도자의 의미도 있다. 부이치치를 후자의 의미로 소개하며, 특히 혼동을 줄이고자 기독교 평신도인 전도자 의미인 "Christian evangelist"로 소개한다. 한국어에서도 '신바람 전도사', '건강 전도사'로 표현할 때, 기독교 성직자가 아닌 용례와 같다.
  3. 주로, 현대의 청소년들에게 집중된 주제를 다루었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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