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동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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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 陵谷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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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Neunggok-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경기도 시흥시 |
행정 구역 | 20통, 131반 |
법정동 | 화정동, 능곡동, 광석동, 군자동, 장현동 |
관청 소재지 | 경기도 시흥시 능곡로 132 |
지리 | |
면적 | 4.34 km2 |
인문 | |
인구 | 16,311명(2015.12.31.) |
세대 | 5,785세대 |
인구 밀도 | 3,760명/km2 |

능곡동(陵谷洞)은 대한민국 경기도 시흥시의 행정동이다.
개요
[편집]능곡동은 이곳에 조선 문종의 비인 현덕왕후의 묘를 쓰려다가 장소가 좁아 안산시 능안(지금의 목내동)에 예장하였는데, 그 후 능터를 잡았던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1] 옛날 부락은 뒤일과 목실이 있었다. 군자봉 북쪽 골짜기에 자리잡은 마을이라 하여 뒤일(北谷)이라 부르며, 능곡동 두일을 밖두일이라 불렀고, 장현동 두일을 안두일이라 불렀다.[2] 목실(木實)은 과일나무가 많다는 뜻이다.
시흥시의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으로 안산시와 접해 있으며 국도 제39호선이 남북으로 관통하고 있다. 근처에는 제3경인고속화도로가 있고 소사원시선이 한창 공사 중이다. 현재 15개 아파트단지와 2개의 자연부락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거주민은 평균적으로 젊고, 고학력의 중산층의 특징을 보이고 있으나 수급자, 노인, 장애인이 세대주인 임대주택의 비중이 타 지역에 비해 높아 경제적으로 양극화되는 경향이 있다.[3]
- 1914년 4월 1일 : 시흥군 수암면 능곡리
- 1989년 1월 1일 : 시흥시 능곡동
- 1991년 1월 15일 : 연성출장소에 편입
- 1991년 9월 1일 : 연성출장소가 연성동으로 승격
- 2010년 9월 20일 : 연성동에서 능곡동으로 분동
법정동
[편집]- 능곡동
- 화정동
- 군자동
- 광석동
교육
[편집]문화
[편집]- 류자신 선생 묘 및 신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