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내가 오상리 고인돌
(내가지석묘에서 넘어옴)
인천광역시의 기념물 | |
종목 | 기념물 제16호 (1995년 3월 1일 지정) |
---|---|
면적 | 9.1m2 |
수량 | 1기 |
시대 | 청동시대 |
소유 | 인천광역시 강화군청 |
위치 | |
주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오상리 산125번지 |
좌표 | 북위 37° 43′ 48″ 동경 126° 24′ 6″ / 북위 37.73000° 동경 126.40167°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경기도의 기념물(해지) | |
종목 | 기념물 제9호 (1972년 7월 3일 지정) (1995년 3월 1일 해지) |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강화 내가 오상리 고인돌(江華 內可 鰲上里 고인돌)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오상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고인돌이다. 1995년 3월 1일 인천광역시의 기념물 제16호 내가지석묘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8월 18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고인돌이라고도 부르며,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지상에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에 있는 이 지석묘는 탁자식으로 돌칼·돌화살촉·민무늬토기 등이 출토되어 당시의 생활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참고 자료[편집]
- 강화 내가 오상리 고인돌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 ↑ 인천광역시고시 제2008-160호, 《인천시 문화재(보호)구역빛 문화재명칭 변경》[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인천광역시장, 인천광역시보 제1000호, 43면, 2008-08-18, 변경사유:일본식 표기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