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마을 천제 및 지제
 강진군의 향토문화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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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57호 (2013년 9월 2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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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 | 김의치(이장) |
| 위치 | |
  강진 남포마을 강진 남포마을 (대한민국) | |
| 주소 |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남포리 남포마을 |
| 좌표 | 북위 34° 37′ 24″ 동경 126° 45′ 03″ / 북위 34.62333° 동경 126.75083° |
남포마을 천제 및 지제는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남포리 남포마을에서 행해지는 제사의식이다. 2013년 9월 25일 강진군의 향토문화유산 제57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음력 정월 14일 밤 7시부터 12시 사이에 행해지는 마을제이다. 천제는 마을 서쪽 강변(토석제단)에서 생고기를 올려 지내고, 지제는 마을회관에서 익은 고기를 올려 제사 지낸다. 1838년에 작성된 ‘서리동중대동계완약’이 남아 있다.(마을계책, 마을계 운용목적, 별신제와 여제 축문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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