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용담사 석등
전북특별자치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261호 (2019년 12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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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기 |
관리 | 남원시 |
위치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원천로 165-26 |
좌표 | 북위 35° 24′ 38″ 동경 127° 24′ 45″ / 북위 35.41056° 동경 127.41250°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남원 용담사 석등(南原 龍潭寺 石燈)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주천면, 용담사에 있는 석등이다. 2019년 12월 20일 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261호로 지정되었다.[1]
지정 사유[편집]
남원시 용담사 석등은 용담사지 석조여래입상(보물 제42호) 및 용담사 칠층석탑(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1호)과 함께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서 추정된다.[1]
이 석등은 통일신라 팔각 간주석 석등의 전형적 양식을 계승하여 만들어진 것으로서 전체적인 원형이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고 고려시대 석조 미술의 장중한 특징이 나타나고 있어 예술적 가치가 인정된다.[1]
같이 보기[편집]
- 남원 용담사지 석조여래입상 - 보물 제42호
- 남원 용담사 칠층석탑 -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1호
각주[편집]
- ↑ 가 나 다 전라북도 고시 제2019-316호, 《도지정문화재(유형문화재) 지정》, 전라북도지사, 도보 제2719호, 7 ~ 12면, 전라북도지사
참고 문헌[편집]
- 남원 용담사 석등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